컵 윗쪽에서 연기를 내서 연기가 밑으로 가라앉는 성질을 이용한 훈연도구
위스키 잔에있는건 다이소 캡슐커피(게이샤) 였고 우드칩은 동봉된것이 아닌 개별적으로 가지고있던 오크 스모크칩임.
동봉된 토치가 있긴 한데 부탄 가스가 충전이 안되어있고 이거 어떻게 충전해야될지 몰라서 바베큐용으로 있는거 썻더니 겉면 일부가 타는 찐빠가 발생함. 오래 쓰고싶은분들은 동봉된거나 그거 이하 사이즈의 토치를 씁시다.
다만 이미 에스프레소로 내린 커피 에 훈연한것만으로도 향이 아주 끝내주는지라 위스키향이 있는 버번이나 과일향을 내는 과일나무 칩을 로스팅빈에 쓰면 더 끝내줄거라 생각되 동봉된 토치 충전하는법을 찾으러 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