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며칠간 밤만되면 발정기인 암컷마냥 벽에다 대고 허리 흔들었어요...팡팡소리날정도로 해서 그 진동으로 전립선 떨리는거 느끼면서 암컷즙 흘려댄 나쁜 남자에요


오늘은 참을꺼에요


엉덩이 벽에 대고 허리돌리지도 않을꺼고 유두도 안괴롭힐꺼고 딜도에 키스도 안할꺼고 야한 신음도 안흘릴꺼에요


안할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