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프해보니까


목졸리고 

벽에 머리눌린채 팔 뒤로 붙잡혀서 박히고

박히면서 엉덩이맞고

목젖까지 딥스롯하느라 헛구역질하는데

머리채 붙잡혀서 못빼서 침 질질흘리고


이럴 때가 제일 좋았음

그냥 경험을 못해봐서 모르고 있었던듯


오히려 너무 잠깐씩만 거칠게해주고

대부분은 밋밋한 플레이밖에 안해줘서 아쉬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