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노하우, 주의사항을 전달하기 이전에

경고합니다.


암컷절정은 정말 위험해요!!


저는 이성애자에 정체성도 남성이면서

암컷절정에 맛들려 여장에 빠지고 남자에게

뒷보지까지 내어주게 되었답니다.




남성의 신체를 가진 사람이라면 크게 세가지 방향의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



젖는 오르가즘이냐 마른 오르가즘이냐 둘 중

하나지만.


성감대를 통해



1. 사정 오르가즘


2. 유두 오르가즘


3. 전립선 오르가즘



을 느낄 수 있답니다.



1. 사정 오르가즘은 설명 안해도 되지?  핸즈프리도

다름 없어.  자극을 주는 매개체가 다를 뿐이야.



2. 유두 오르가즘은 상반신에 집중해서 유두만을

천천히 어루만져 자극하며 절정까지 도달하면

느끼게 돼.   물론 개발이 되어야 절정까지 도달

가능하겠지?


3. 전립선 오르가즘은 전립선 자극을 통해 느끼는

오르가즘이야.  쾌감 자체가 하반신에 가득 차고

전신이 달달하게 행복한 여운이 올라오고 뇌까지

녹아버리지만 가장 강렬한 쾌감이 응집하는 한

포인트는 전립선!! 또는 회음부, 꼬리뼈..

(집중에 따라 포인트를 넓게 더 강한 절정을 느낄

수 있음!!)




그럼 사정 오르가즘을 자세히 보자.


자지를 흔들어서 싸도 사정이고

뒷보지가 쑤셔져서 싸도 사정이고

유두를 자극해서 싸도 사정이야.


이 행위들은 자지를 흔들지 않고 다른 두가지

방식으로 성공하면 핸즈프리라고 해.


앞보지에 손 대지 않고 사정을 한다는 얘기지.


하지만 핸즈프리든 일반적인 사정이던 간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사정 후 호르몬 분비로

인한 현타는 무조건 존재하고 그와 동시에 전립선

감도의 끝 없는 추락은 피할 수 없어.


받싸는 덜 현타가 온다더라는 얘기..  


맞는 얘기야.  


하지만

그만큼 덜 쌌거나 심리적인 요인이 작용해서

그렇게 느껴지는 것 뿐.



유두 오르가즘은 간편해.  접근성이 좋고 장소나

시간에 제약이 적어서 틈틈히 개발하기 아주

편리한 성감대야.


부작용으론 유두 자체가 커지고 수시로 발기하기

때문에 니플패치가 필요해질 가능성이 높아.


유륜이 넓어진다거나 가슴이 커진다는 얘기도 

있지만 정확한 근거가 부족하고 카더라라는 내용이

많아서 믿지는 마.


하지만 유두 자체가 커지는건 사실이야.


4년 연애하면서 수 없이 전 여친 유두 괴롭혔었는데

실제로 표시나게 커졌었고 반대로 내 유두도 상당히

커짐..


걔 때문에 커지기도 했고 그 후로도 내가 혼자

만져서 많이 커졌어.


크기는 확실히 네임펜 굵기보다 굵어.

(발기하면 더 커짐...)



커지는 원인에는 알게모르게 생기는 작은 상처에

새 살이 돋으며 커진다는 얘기도 있는데 내가 아는

건 그게 다야.

(더 커져도 상관 없음..)



나도 처음엔 유두 자체가 만지면 기분 좋은 성감대

라는 사실을 잘 몰랐어.


솔직히 여자들이나 느낄 수 있고 가슴이 풍만하니

입으로 애무하려고 빠는구나 생각했는데.


성감대로 깨우치게 된건 그녀의 손과 혀가 역할이

컸어.



처음엔..  기분이 좋다~~ 만지면 자지가 커지면서

찌릿한 느낌도 생긴다.


사정을 하면 평소보다 젖 만지고 사정하는게 더

기분이 좋다.


그대신 남자로선 사정까지의 시간이 급격히 줄어서

금방 싸버리게 된다.

( 그만큼 유두자극이 다른 성감대로 도파민을

전달해주는 훌륭한 매개체라는 얘기 )



유두가 민감하거나 만지면 쾌감을 느끼는 사람은

알거야 유두만 만져도 자지에 야릇한 쾌감이 생기는

너무나 즐거운 일~


하지만 그건 유두 오르가즘이 아니야.


그 방향성으로 쭈욱 유두를 더 예민하게 개발시키고

나아간다면 유두 자극을 통한 핸즈프리를 성공하게

될거야.



하지만 유두 오르가즘은 유두를 만지면서 기분좋은

쾌감을 유두로(부근의 상체) 느껴야 성공 가능해.



성감대를 자극하면 우리 뇌는 전기적 신호를

본능적으로 포집하기 시작해.


우리가 각자 의식하는 위치에 쾌감이 느껴져! 


그게 바로 도파민의 분비야



그럼 그 의식이란게 뭔지 설명해줄게~



남성으로서 외출을 하는데 짜릿하게 바지 속에

스타킹을 신었어.


걸을때마다 바짓단에 스타킹이 스치며 사락거리는

소리..  허벅지 사이의 빈 공간에 스타킹 단면끼리

쓸리면서 느껴지는 감촉..


발, 종아리, 허벅지, 앞보지 등.. 스타킹이 주는

압박감.


이 모든게 느껴질때마다 우린 쿠퍼액을 질질

흘리면서 묘한 짜릿함을 느낄거야.


그 순간마다 느껴지는 감각에 우린 의식이 순식간에

빠르게 이동해.


이쪽 저쪽..  발, 종아리, 엉덩이 등.. 여기저기..



하지만 우린 바쁘게 일을 하면서 스타킹을 신고

있다는 사실마저 까먹고 다른 일에 몰두하기 시작해.


이럴때 우리 의식은 다른 곳에 머무르는 거야.


일을 위해 물건을 만지는 손이나.  오래 서있어서

아픈 발, 또는 누군가의 신체 접촉을 하는 부위,

열심히 일하며 흐른 땀 때문에 축축해진 신체..


등등 의식은 이곳 저곳 그 상황에 맞춰서 뇌가

빠르게 이동시켜.. 본능적으로


하지만 볼일을 보러 화장실을 갔더니 잊고 있던

팬티스타킹이 생각났어.


그래서 소변인데도 대변 칸으로 들어가는거지.


그때부터 다시 우리 의식은 스타킹으로 가는거야.



이 모든게 자율적으로 뇌가 하는 것 같지만


이 모든건 내가 하는 행동과  내가 하는 생각을 통해

컨트롤 할 수 있는 영역이야.



이게 바로 의식이야.




사랑하는 연인과 첫 데이트.. 처음으로 손을 잡았어.


우리 의식은 손으로 이동해.


너무 설레고 떨려서 계속 그녀와 맞 닿아있는 손에

의식이 고정되버려.


하지만 그 상태로 우린 1시간 넘게 관광지를 돌아

다니며 걸어다녔어.


우리 의식은 그 시간동안 손에 있었을까 ?



내 의지와 관계 없이 이곳 저곳 이동해.




그럼 이 의식이란걸 암컷 절정을 위해 어떻게

활용하고 훈련해야 하는지 설명해줄게.


주변이 시끄러우면 안돼.


시각적으로도 시선을 끌어 의식이 증발할만한

환경도 좋지 않아.


아까... 또는 어제 사정을 했어..  좋지 않아.



바쁜 일, 또는 사소한 무언가에 집중하다 뜬금 없이

자위를 시작해.   이것도 그닥 좋지 않아.



우린 의식을 한 곳에 두고 오랜 집중을 하기 위해

방해물을 미리 차단해야해.



야릇한 쾌감이 잔잔하지만 더 빠르고 높게 치솟게

하기위해서 우린 금딸을 하면 도움이 될 것이고


야한 망상을 한다던지 암타챈을 보다가 야릇한

썰이나 인증 사진을 보고 갑자기 달아올라 스스로

가버리고 싶다는 망상을 하면서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는 타이밍! 


흥분감이 극치로 올랐을때 그때가 좋아.


아무도 나를 방해하지 않아.


곧 누군가 전화를 할 것 같은 불안감,  곧 나가야

한다는 시간적 압박감.. 모두 좋지 않아.


날 조급하게 만들면서 집중을 흐트려.



우린 이런 여러가지 상황들을 고려해 최적의

상태로 자위를 시작해야해.



그럼 젖을 만지는거야.


야릇해.



젖도 야릇한데 자지도 점점 커져.


자지에서 알싸한 쾌감이 치솟기 시작하고 기분이

좋기 때문에 우리의 의식은 당연히 자지에 고정

되버려.. (젖을 만지는 주제에)


이건 당연해..  평생 앞보지나 쥐 흔들었지 다른건

익숙치 않으니까..  본능적으로 의식은 자지를 찾아


하지만 드라이한 오르가즘을 무한히 멀티로 느끼기

위해선 그래선 안돼.  목적이 유두 오르가즘이라면

의식을 유두에 두려고 노력해야해.


그렇게 노력하며 눈감고 천천히 자극하기 시작하면

스믈스믈 젖이 더 예민해지고 쾌감이 치솟기 시작해.



젖은 2개인데 우리 의식은 한 점에 머무르게 돼.


하지만 우린 젖에 의식을 둘 수 있어.


한쪽이든 양쪽이든 의식을 계속 옮겨가며 느껴봐.


쾌감이 느껴진다면 금방 깨닫게 될거야.


눈알 굴리기 하듯 이쪽저쪽 바빠야 하는게 아닌

그 부근의 상체에 의식을 두는거 자체 만으로도

자지는 풀이 죽고 젖을 타고 등까지 쾌감이 뻗어

나가는 감전당하는 느낌을 깨닫게 될거야.


그 행위를 유두가 지치지 않게 천천히 살살

어루만져 주면서 점점 쾌감을 키워가면 느끼게

될거야.  상체가 앞으로 숙여지고 목이 뒤로 꺾이고

눈알이 뒤집히면서 바들바들 떨면서 감전 당한

사람처럼 강렬하게 절정하는 경험을 하게 될거야.



초심자의 경우에 이 과정을 매우 천천히 매일 매일

거듭하며 조금씩 한 칸씩 밟아가며 도달하게 될거야.


하루 아침에 되는건 없어.




전립선 오르가즘은 정말 우리에게 소중한 존재야.


실제로 오르가즘까지 도달하는 암컷이 몇이나

될거라 생각해 ?


10%??  난 5퍼센트도 많다고 생각해.


내가 확신은 할 수 없지만 적어도 수년간 트윗이나

여러 매체를 통해 본 야시꾸리한 영상에서

전립선 자극을 통한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사람은 진짜 손에 꼽았어.


핸즈프리 ?  그건 드라이 오르가즘이 아니야.



나도 눈으로 보면 박히면서, 또는 뒤 쑤시면서

앞보지에 꿀렁거리며 정액 내뱉는거... 제일 꼴리고

흥분 돼.


하지만 난 핸즈프리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 하나야.



내가 이 드라이 오르가즘의 쾌감이 얼마나

강렬한건지..


지속적으로 분비되는 도파민의 양이 얼마나

방대하길래 이렇게 뇌가 녹아버릴 정도로 기분이

좋은건지..   알려줄게



난 핸즈프리를 약 5번 정도 경험이 있어.


 물론 뒷보지 자위를 하며 겪은거고 애초에 행위를

시작하기 직전이나 너무 지치고 지쳐 사정하고

마무리 하려고 자지를 직접 흔들지 않는 이상은

내 자지는 항상 죽어있어.


축 쳐져서 기울어진채 쿠퍼액만 질질 흘러서 항상

자지를 보면 아래 살까지 이어져서 고여서 스타킹

이 끈적하고 축축하게 젖어있어.


자지는 아무런 자극도 받지 않았어.


그런데 자세를 바꾸다가 자지가 자극받는 순간

내 의식은 자지로 이동했고 기구를 통해 내

전립선은 계속 자극받는 상황이였어.


순간 자지에 엄청난 쾌감이 치솟기 시작하더니

의식을 떨쳐버리지도 못하고 5초도 안되서 자지가

빨딱 서자마자 하늘로 정액을 미친듯이 흩뿌렸어.



엄청난 조루가 아닌 이상 몇 분은 흔들어야 가능한

사정이 순식간에 내 의지와 상관없이 되버렸어.


그만큼 전립선이나 유두는 개발의 정도에 따라서

말도 안되는 도파민을 분비시킬 수 있는 중요한

성감대가 되는거야.


강제로 분비시키는 마약하고 다를 바 없지만 그에

비해서 제약이나 부작용이 없는 찐 마약이야.



전립선도 유두와 마찬가지야.


하지만 접근성도 낮고 번거롭고 대부분 처음

경험한다고 치면 유두는 밖에서 옷에 스치면서

알게 모르게 어릴때부터 자극이라도 받지..


또는 누군가 빨아주거나.. 일찌감치 아는 사람은

스스로 만지기도 하잖아.


하지만 전립선은 뒷구멍을 개통하기 전까진 잠들어

있어.. 그냥 정액 만드는 공장일 뿐이였어.


사정할때 정액을 뱉으려고 며칠에 한번 움츠려드는

그냥 조용히 살고있던 애란 말야.


그런 애를 우린 깨워줘야해.


그래서 더 어려운거야.


개발이 되거나 그냥 단순히 오르가즘은 못 느껴도

쾌감이란 걸 느끼는 수준만 되더라도 흥분될때

손가락 넣고 전립선에 가져다 대고 있어봐

심장 뛰듯 전립선도 뛰는게 느껴져.



우린 전립선 개발을 하는거야.


딜도로 쑤시던 아네로스를 쓰던 전동기구를 통해

진동 자극을 주던, 생 자지를 받아 남자에게 

쑤셔지던간에 우린 개발을 하는거야.



의식을 전립선이 있는 위치를 그리며 고정하는거야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


하지만 우린 정확한 전립선의 위치를 알아야해.


알아내고 그 위치에 의식을 고정시켜야 해.


그래서 난 시작은 아네로스를 추천해~



가만히 누워서 또는 옆으로 기대서 눈 감고

숨 쉬는 것 만으로 전립선에 자극을 주고 릴렉스

한 상태로 집중 할 수 있어.


그렇게 무언가 느껴질때까지 틈틈히 아네로스를

사용해서 전립선의 위치를 찾는거야.


무언가 느껴져..  몽롱한 기운도 생기고 알싸한

쾌감도 알게모르게 저 엉덩이 깊은 곳 내 의식이

자리 잡는 곳에 쾌감이 피어올라..


그곳이 포인트야.



우린 그 쾌감을 캐치하면 설레고 두근대고 벅차오름

을 느낄거야.


하지만 그 느낌 바로 집어치워.


우리 의식을 날려버리거든.


그 집중을 이어가..


쾌감이 점점 부푸는 느낌이 들어.. 뭔가 기분이 더

좋아질거 같아..


1시간이 지났어..


의식을 집중하려 해도 집중도 잘 안되고 내가

느꼈던 작은 쾌감마저 사라졌어.


우린 아네로스를 뽑을거야.


자위는 여기서 끝이야.


다음을 기약하는거야.


우리의 한도는 거기까지니까.


그 한도를 늘리기 위해 지치지 않고 주기적으로


자위행위를 반복하는거야.



우리 성감대에는 예전에 던파하듯이 피로도가

있어.


유두든 전립선이던 앞보지던간에 강한 자극을

빠르게 주면

쾌감은 빠르게 상승하고 짜릿함을 느낄거야.


유두를 천천히 자극하면 달달한 쾌감이 천천히

피어오르면서 행복해져..  그 쾌감은 점점 부풀고

날 더 기쁘게 해..  나중엔 절정도 선물해줘..


하지만 시작부터 유두를 꼬집듯 강하게 자극하면

우린 너무 짜릿해.  몸이 비틀어질지도 몰라.


하지만 유두는 금새 아파오고 피로도가 쌓여 

더이상 기분 좋은 쾌감은 느껴지지 않고 고통만

느껴져.



천천히 사정 컨트롤을 하며 2시간 섹스를 이어가고

있어.


오랜시간 내 흥분도가 최대치일때 열심히 흔들어

분출했어..  너무 기분 좋고 짜릿했어.


하지만 시작부터 사정을 위해 급히 흔들어대며 

바쁘게 사정하게 되면 그때 느껴지는 쾌감보다

현타가 크게 와서 우울해져.


전립선도 마찬가지야.


어느 위치에서 내가 원하는 수준까지 미치지 못한

다면 쿨하게 포기하고 다음을 기약해.

이 피로도,  쾌감의 한계치는 개발을 하면서 점점

커져.



쾌감이 느껴지고 전립선의 위치도 내가 알게되고

의식의 집중도 편해지게 된다면 딜도나 기구 사용도

추천해.


딜도의 경우는 아네로스 생략하고 사용해도 크게

무리는 없을거라 생각해.  직관적으로 움직이며

전립선의 위치를 대강 지속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아네로스는 가만히 있으면서 호흡하면서

복부가 부풀고 줄어들때의 압박감으로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이라 느끼기 쉽진 않아.


장단점이 있어. 


딜도는 집중이 어렵고 아네로스는 포인트를 찾기

어렵고  기구는 피로도를 금방 다운시켜서 

개발 초기엔 효과가 미미해.


단순히 전립선을 강하게 자극한다고 개발이 될거라

생각하진 마~~  너가 뇌로 직접 그 쾌감을 느껴야

개발이 되는거야 ~




총 망라해서 모든 기구에 공통적인 팁은

윤활제가 골고루 퍼져서 뒷보지 내부에서 미끌리듯

원활히 움직일 수 있는 상태..  이게 중요하고


의식의 집중.


딜도의 경우는 각도나 삽입의 깊이, 삽입 속도


아네로스는 손잡이 탭이 바닥에 눌려 움직임이

방해받지 않는 조건에서 하체를 오므린다던지

태아자세처럼 옆으로 누워 무릎을 배로 당기거나

하는 본인만의 압박감이 많이 받는 자세를 찾는 것


기구는 본인의 신체적 구조상 알맞은 길이.  적당한

세기의 진동과 패턴..  내가 지금 느끼는 쾌감과

흥분감의 정도에 따라 패턴 변경으로 자극을 변경

하는 것.





딜도는 진동기구나 아네로스보다 더 방해요소가

많아.


일단 피스톤 행위 자체가 계속 이물감을 생기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에 개발 이전에 쾌감을 

빠르게 발생시키지 않으면 변이 마려운 느낌,

찌르는 각도에 따라 방광을 자극에 소변이 마려운

느낌이라던지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아.


그래서 무작정 깊이 삽입한다거나 빠르게 피스톤질

을 하는걸 피해야 해.


우리 전립선은 검지만 넣어도 닿을 정도로 가까워

그래서 보통 딜도 머리 부분만 쏘옥 하고 들어가면

전립선에 자극을 받아.


그러니 처음엔 아주 천천히 딜도가 위쪽으로

향하게 전립선을 살며시 꾸욱 꾸욱 누르며

지나가도록

절반 정도 깊이만 삽입하면서 피스톤 질을 반복해봐.

이물감이 들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의식을

고정시키는 거야.


야릇한 신음을 내도 좋고 딜도로 자위하는 모습을

거울로 봐도 좋아.   흥분감을 끌어올린 상태에서

의식을 괴롭혀지는 전립선에 두고 천천히 쑤시는거야.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아도 반복해봐.  꾸욱 꾸욱

눌리면서 축 쳐진 앞보지는 쿠퍼액을 질질 흘리고

있을거야.



그 패턴을 반복하다보면 쾌감이 피어오를거고

그 쾌감은 내가 의식하는 한 점에 머무르는게 아닌

그 주변으로 퍼지기 때문에 그 쾌감만을 쫒다보면

내 의식은 미세하게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돼.


그러니 포인트를 찝어서 한 점에 뇌가 쾌감을 

집중적으로 발생시켜 높게 높게 쌓아 올리도록

집중해!!


그럼 기분이 좋아질거고 그 기분 좋은 상태에선

이물감 따윈 느껴지지 않아.


그러니 점점 내 뒷보지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좀더 빠르게 점진적으로 더 깊이 쑤셔봐.


쾌감은 빠르게 상승할거고..  뒷보지는 진짜 보지가

되어서 움츠러 들면서 딜도를 강하게 움켜쥘거고

강한 압박감에 딜도 스스로 쭈그러 들어 뒷보지

외부로 강하게 뱉어질거야..


그럼 딜도를 통한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된거야.



아네로스를 꼽았어.


집중을 한 상태로 입 벌린채 호흡을 크게 

반복적으로 하기 시작해.


쾌감이 느껴지게 된다면 호흡하는거 자체가 즐겁기

시작할거야.


왜냐하면 숨이 들어오고 나갈때마다 쾌감이 커질거고

집중을 유지한채 호흡을 더 빠르게 크게 들이쉬고

내쉴수록 쾌감이 더 빠르게 치솟는다는걸 깨닫게

될테니까.


쾌감이 어느 선 이상으로 치솟아 오르기 시작하면

내가 숨을 쉬는 박자와 맞는 듯 안 맞는듯 꽤나

불규칙하게 의지와 상관없이 아네로스를 가볍게

움켜쥐었다 폈다를 반복하기 시작해.


그게 흔히 말하는 자동수축 이라는 것 이고 여기에

도달하게 되면 우린 머지않아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어.


자동수축을 하게 되었다는건 우리 몸이 아네로스를

통해 자동적으로 자극받을 준비가 되었다는 얘기고

아무런 움직임도 없는 아네로스를 가지고서

다른 기구들보다 더 강렬하게 전립선을 규칙적으로

꾸욱 꾸욱 쑤셔가면서 자극을 받기 시작하는거야.


실제로 자동수축을 시작하게 되면 밖으로 돌출 된

아네로스 손잡이 탭 부분이 위 아래로 빠르게 꿀렁

거리는게 보여.


그 상태로 집중을 이어가다 보면 절정에 도달할까?


도달할지도 모르고 아닐지도 모르지~


무언가 다른 느낌에 집중이 흐트러진다거나

자동수축이 멈춰서 의식적으로 내가 아네로스를

움켜쥐거나 그런 행동들을 하게되면 말짱 도루묵이

되버리니까 ~~


그럼 우린 다음 기회를 노리면 돼 ~


아네로스로 자동수축을 반복하고 쾌감을 쌓아가며

절정 직전까지 가게되면 몸의 변화를 알려줄게.


절정 직전만 되더라도 눈이 뒤집어지고 전립선부터

허리를 타고 찌릿한 쾌감이 빠르게 번지기 시작하고

목은 점점 뒤로 꺾여 뒤통수는 지하로 꺼지려 하고

발가락은 오므라들고 그 상태로 냉동인간처럼 

수축된 채 미세하게 긴장한 상태로 변해.


갑자기 발이 땅에서 들려서 몸이 움츠려 든다던가

자세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몸이 아네로스가 더 더

전립선을 강하게 압박하는 위치로 자세가 변해..

그 상태로 고정돼..  그 상태에서 쾌감이 순간

번개치듯 치솟아 오르고 그때부터 뇌가 녹아버려.

소리도 못 지르고 허억 흡... 거리면서 침이 흘러도

삼키지도 못하고 아무런 생각조차 못하고 바들바들

짧으면 10초 길면 30초 이상 미친듯이 경련하다가

순간 사그라 들어..


그 사그라든 순간 조차도 어차피 엄청 좋은 쾌감이

은은하게 엉덩이를 기점으로 전신으로 퍼져나가는

기분좋은 붕 떠있는 느낌의 상태야.


하아아아... 한숨을 내쉬며 야릇한 신음을 내는건

이 사그라든 순간이지 절정의 순간이 아니야.


방금 전 느낀 미친 절정은 놀라움을 금치 못해서

내 머릿속을 어지럽게 해.


그렇게 놀라움을 잠재우고 다시 집중하기 시작하면

돼.



예를들어 70을 넘으면 절정이 시작된다고 치자고


절정이 끝나면 50으로 떨어지는거야


절정이 끝나자마자 50으로 떨어졌는데 바로 집중을

빡세게 한다고 해도 바로 절정으로 이어지진 않아


어느정도 텀에 맞춰서 쾌감이 천천히 상승해.

그럼 우린 70까지 다시 올라가는거야.


70에 도달하면 우리 몸은 위에 설명한 대로 수축하게

되고 100까지 미친듯이 솟아올라..


그때부터 미친 절정이 시작되고 다시 떨어져..


이 절정이 반복하게 되면 105 110 115 120 130 150

계속 올라가는거야 한계치가..


이 위치까지 도달하면 전립선의 피로도? 이딴거

없어..  피로도는 절정까지 도달 못할때가 피로도가

있는거지 애초에 절정을 느끼고 전립선이 각성되면

몇 시간이도 느낄 수 있어.. 몸이 못버틸 뿐..


절정 느끼다가 진짜 인생 최고로 짜릿한 순간에

배에 쥐 나봐라... 진짜 죽는 경험 할거야..



절정 사이 사이의 타임도 점점 줄어들어..


경련이 동반되는 절정 자체의 시간도 점점 늘고


그 사이사이의 사그라든 시점에서도 약간의 수축이

느껴지면 몸이 튕겨지고 팡 팡 터지듯 경련이

반복 돼.


쾌감이 150 160 뚫고 올라가면서 그 잔잔한 단계

자체도 상승하기 때문에 진짜 미친듯이 2시간

이상 계속 즐기면서 끌어올리다 보면 어느 순간

진짜 최음제 영상에 야동배우마냥 쉬지도 못하고

몇 분이고 미친듯이 펄떡거리고 이러다가 진짜

좋아서 복상사 할 지도 모르겠구나 하는 시점까지

가게 돼.. 그럼 뒷 처리도 고사하고 아네로스 

뽑아버리고 손바닥으로 자지 비비기 시작하면

바로 정액 꿀렁 꿀렁 가랑이 사이로 쏟아내는거지.




진동기구는 어느정도 개발이 된 시점이 되면.


정말 널 즐겁게 만들어 줄거야.


특히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는 수준까지 개발이

되고서 진동 기구를 쓰면

나처럼 기구를 20개 이상 미친듯이 사게 될거야.


기구마다 그 절정의 맛이 상세하게 표현 가능할 

정도로 다양하게 느껴지거든..


기구에 따라 신체에 맞지 않아서 절정이 오히려

더 어려워지거나 하는 경우도 있어서 나도 그냥

쳐박아 둔 기구도 많은데... 잘 뽑아서 제대로 걸리면

패턴 변경하면서 미친듯이 절정 느끼는거야.


이 수준에 도달하면 아네로스보다 집중도 편하고

내 자의를 깨부수는 강제절정도 가능해져.


내가 몸을 아무리 비틀고 몸부림 쳐도 기구는 

안에서 꿋꿋이 뒷보지를 괴롭혀줄테니...


하지만 기구는 진동하거나 꾸욱꾸욱 눌러준다거나

하는 움직임이 있기때문에 딜도보다도 젤이 빠르게

마르는 경향이 있어서 단점도 있어.


하지만 꺼내고 젤을 다시 바르고 중간마다 주입기로

젤을 삽입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흥분 될거야.


내가 이 자식을 더 미끄럽게 만들어주면 날 얼마나

더 기쁘게 해줄지 알게 될거거든..



그럼 우린 젤을 평소보다 몇 배는 더 빠르게 소진하게

될거야.  


그럼 우린 자위 후 변기에 앉아 더 많은 양의 젤을

뱉어내게 될거고..  우린 더 정신까지 암컷으로

개조될거야..




링크라고 하는걸 알려줄게.


보통 유두 전립선 링크를 많이 얘기하는데 그냥

유두를 만져서 싸면 유두랑 자지랑 링크인거고

유두 만져서 전립선 쾌감을 더 빠르게 부풀리게

된다면 그게 유두랑 전립선이 링크되었다는 얘기야.


나는 유두가 민감하고 전립선 자극을 하는데에

유두의 힘을 많이 빌리기 때문에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유두를 건드리지 않아도 절정을 느낄 수 있어.


경련도 동반하고 파도처럼 밀려오는 쾌감도 

느끼는게 가능하지만 그 과정이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쾌감 자체도 더 약해.


그러기에 난 유두를 항상 주무르지.


하지만 시작부터 주무르진 않아.


유두를 자극하면서 유두 드라이를 느끼면 유두도

수시로 부풀어 상시 발기 상태를 유지하게 되고

그 상태로 계속 절정이 가능하지만

유두를 통해 전립선을 자극하게 되면 유두는 

피로도가 쌓여.


그러기에 드라이 초입까지는 건드리지 않고

부스터 쓰듯 어느 시점부터 천천히 어루만지며

빠르게 끌어올리는거야.


어차피 절정하면서 경직되면 유두는 만지지도 못해

몸이 제어가 안되거든.


그러다 사그라들고 잔잔해졌을때 다시 유두를 

만지기 시작하면 돼.



하지만 유두가 성감대가 아니고 잘 못 느낀다고

걱정하지마.


유두를 자극해야만 이 짜릿한 오르가즘을 느끼는건

아니니까.


난 그만큼 유두에 많이 의지하고 있는거고

애초에 전립선만 미친듯이 개발한다면 뒤만 쑤셔도

나보다 더 잘 느끼는 사람도 많을거야.



링크 방법은 단순해


그냥 의식 고정한채로 유두만 만져.


잘 모르겠으면 그냥 유두 만지면서 자지에 집중하면

자지가 점점 부풀고 쾌감이 계속 느껴지잖아

그걸 그냥 전립선에 두는거야.


별거 없어.


그냥 똑같이 한 상태로 유두만 만지는거야.


유두는 강하게 자극하지 않고 천천히 문지르는 정도

로 자극하면 좋아.



유두를 자극하지 않고 전립선만 자극하는 형태로

내가 자위를 해보면 그 전립선으로만 느껴지는

쾌감 자체도 최근까지도 점점 커지고 있고

나 조차도 개발이 진행중인 상황이야.


난 암컷 절정을 꽤나 쉽게 느끼고 지난번 첫 경험

으로 실제 오빠한테 쑤셔지면서도 절정을 수차례

느꼈지만


개발은 끝이 없어.


하지만 내가 이거 알게 된 이상 이걸 모르고

살았다 치면 너무 허탈한 기분이 들 정도로

너무 좋은 기분이기에 여러 팁 들을 항상 알려주고

싶어.



절대 만만하게 보고 급하게 달려들지마..


여자도 삽입 오르가즘 느끼는 사람 손에 꼽고

맨날 섹스의 달인인 야동배우들한테 수 시간 

쑤셔지고 해도 기본적으로 자위를 좋아하고

섹스가 좋아서 av배우 된 경우 아니면 실제 

배우들도 연기로 느끼는 척 하는 사람 많아.


그러니 허탈감, 지루함에 포기할 마음으로 급히

달려들지 말고 그 행위 자체를 즐기면서 

주마다 한번이든 2번이든 지속적으로 쌓아가는거야

그렇게 가면 금방 가능해


난 기구 사용한지 이제 2년 되간다..


공부도 많이하고 여기저기 글 많이 뒤져보고

노력 진짜 많이 했지만.


궁금한거 있으면 나한테 물어보고 아니면 지난

내 글들 읽고 뭐 하나 놓치지 않고 차분히 집중하면

나보다 더 빠르게 성공할거야.


난 시행착오를 모두 겪으면서 여기까지 왔어.





당부하고 싶은건.


딜도 사이즈 늘리면서 확장하는 행위 하지마.


쾌감이란게 느껴지는데 압박감이 커지면 더 기분이

좋으니까 자꾸 큰 사이즈를 찾고 그러는 경우도

많은거 같은데..


그거 못 돌이켜.. 애초에 사이즈 작아도 야동배우

처럼 가버릴 수 있는데 그런 행위 할 필요 없어.


존중하지 않는건 아니지만 부작용도 많고.


그 일로 접고 수술한 사람 얘기도 봤고

애초에 구멍이 넓어지면 일반인하고 섹스는

어떻게 할거며 전동기구는 어떻게 쓸거야~


바라보기에 자극적인거 말고 직접 느끼기에 자극

적인걸 방향으로 잡고 가자~ 


모두 암컷절정 느끼자~~ 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