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바넴 그렇게 보라고보라고 얘기를 하드만... 퀴어 영화였넴

연락은 몇년 전에 끊겼지만 그 때도 추천해준 작품들 전부 이런 쪽이었움


그냥 순수하게 자기가 이런 작품 좋아해서 추천했는데 나도 이렇게 된 건지


나보다 먼저 나를 알아봤던 건가 0o0?

모 따지자면 좀 다른 거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