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안마르는 젤 혹은 오일이 필요


젤 때문에 젖으니까 최소 하체 부분은 수건을 깔고

파트너를 엎드려 눕게함 

쥬지는 배쪽으로 올리지 말고 아래로 보이게 빼두고

엉덩이 애널 쥬지를 젤범벅으로 만들어 그러면 손도 충분히 젖잖아

이제 손을 엄지만 떼고 나머지는 가지런히 모은 상태에서

엄지로 다리 안쪽을 나머지로 윗부분을 덮고

무릎 뒤에서 시작해서 엉덩이 부근까지 쭉 밀고 올라가다가

쥬지가 보이면 살짝, 아주 조금만 닿았다가 모은 4손가락으로 알부터 회음부 애널 순으로 쓰다듬어봐 반응 되게 좋을거


다만 쥬지를 마구잡이로 만지는게 아니라 다른 부위 마사지 하는데 어쩌다 닿은 것처럼 아슬아슬하게 야릇한 느낌이 남


또 허벅지, 엉덩이를 살짝 올린 다음에

다섯 손가락으로 쥬지 기둥을 부드럽게 잡고 귀두 끝까지 쓰다듬으면서 가는거임 반대로도 해주고



이게 마사지에서 페더터치라고 손톱이랑 살이 맞닿는 부분으로 스치는 느낌으로 해야됨

되게 좋음

팁으로 T팬티 같은거 있으면 입히는 것도 추천

팬티 틈으로 손가락 넣어서 만지면 이게 또 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