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워낙 일본 문화나 애니 좋아하던 타입이라 고1 방학때 혼자서 일본 여행을 간적이 있거든

첫 일본여행이긴 했는데 일본어도 할줄 알았고 부모님 허락도 얻어서 한 팔만엔인가 들고 보름정도 일본 여행을 다녀왔단말야

무난하게 도쿄로 갔는데 사실 왜 도쿄였냐면 아키하바라 가보고싶어서... 거기에 성인용품샵도 있다고 하더라구


어쨌든 비행기타고 도쿄 도착해서 바로 숙소 잡은다음에 성인용품점 갔지, 와 나는 그런곳 처음가봤는데 신세계더라구

엄청 짧은 치마랑 여장용 복장이랑 딜도랑 러브젤이랑... 마스크로 얼굴 가리고 한바구니 가득 여장복이랑 큰 딜도랑 바이브, 로터랑 러브젤을 담은 다음에 결제했어.


바로 숙소로 가서 딜도로 자위할 준비 하고 여장복 입은 다음에 (복장은 마이크로 비키니랑 메이드복에 검은 니삭스, 스쿨미즈랑 다른것도 있었어.)

애널 조금 풀어주다가 바로 딜도넣고 잔뜩 자위했어, 사진도 여러장 찍으면서... 그렇게 한참을 애널 쑤시고 유두 꼬집고...


그러다가 다음날 떠오른게 야외노출 해보면 어떨까...? 였거든. 마침 겨울이고 난 롱패딩 입고왔고... 그래서 잔뜩 야한복장 입고 니삭스 신고...

애널에는 거칠게 움직이는 바이브랑 분홍색 로터 잔뜩 넣어두고 약한 정도로 스위치 킨 다음에 롱패딩 입은채로 밖으로 나가봤어.


지퍼하나 내리면 내 몸이 다 보인다는 상황이 너무 흥분되더라구, 남한테 들리지 않을 정도라 생각하는 수준으로 진동을 켜놔서 애널쪽 자극은 그리 강하진 않았지만 쿠퍼액은 엄청 나오더라구.


그 상태로 저녁 지하철에 탔는데 내 옆에 앉은 아저씨가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거야, 조금 작은 목소리 내며 이것저것 대화하다가 그 아저씨 손이 어깨나 허벅지를 건드리길래 뭐지 싶어서 다음역에서 내렸어.


그리고 그 역에 있는 화장실로 들어가서는 롱패딩을 벗고 내 모습을 찍었는데 발기한 자지는 줄무늬 팬티를 빠져나와선 배쪽에 쿠퍼액을 잔뜩 묻히고 있고 3분의 1통정도 넣어놨던 러브젤은 허벅지를 타고 니삭스랑 아래족을 잔뜩 적시고 있었어, 그때 뒷보지쪽에 힘이 풀려서 로터랑 바이브가 투둑 떨어졌고...


변기쪽에 앉은 다음 크로스백에 넣어놨던 큼직한 딜도를 꺼내서 애널쪽을 쑤시면서 그것도 영상으로 찍어두고 트위터나 인터넷에 올리거나 했는데 사람들 반응이 너무 기분을 야하게 만들어주더라... 


어쨌든 그채로 한참동안 애널 쑤시고 하다가 다시 바이브랑 로터 집어넣고 잔뜩 젖은 팬티 다시 입고 집까지 돌아왔음.

너무 자극적이고 그랬는데 다시 하라면 못할것같애


그때 사진같은거 지운게 너무 아쉽다... 남은거라곤 자위하던거 한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