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20대부터 일반 남자들처럼 살았다고는 못하고

Sm이랑 애널자위 관심있어서 집에서만 소프트하게 즐겼는데

요새들어 난 암컷으로 태어난게 아닐까 싶어

자꾸 여자가 부럽다. 처음엔 성적인게 부러웠는데

이젠 여자 일상 자체가 부러움.

남자로써 좋은게 1도 없는것 같다...왜 이제서야 알았을까

내가 암컷이였다는걸..

꿈에 자꾸 남자 자지가 나오고 당하는 꿈 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