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 자체는 특별히 여자똥꼬 비교했을때 더 좋다거나 이런거 없음

오히려 쪼임에선 더 마이너스임...  

근데 제일 꼴리는건 남자가 남자한테 정복당하면서도 수치심도 모르고 계속 앙앙 거린다는 거임.

후장에 싼다음에 꺼내서 핥으라고 하니까 쫘압 쫘압 소리내면서 빨다가

혓바닥으로 귀두 부분 툭툭치면서 좋아? 하는데

이 새끼가 남자라는게 더 꼴리게 함. 섹스에 미쳐서 남자한테 똥꼬 벌린 보추 새끼 정복했다는게 개꼴리는거임

남자임에도 성욕에 미쳐서 여장까지 하고

한 번 손상되서 벌어지면 평생 똥지리면서 살아야 하는 똥꼬를

다른 남자한테 벌린채로 넣어주길 기다리며 러브젤 듬뿍 바르고

똥꾸멍 뻐끔거리면서 폭-폭- 소리내고 넣어주면

같은 남자로써 다른 남자한테 정복되는 주제에 앙칼지게  신음소리 내면서

양쪽 다리로 박는 남자 감싸고

박히면서도 수치심도 모르고 섹스에 미친 성노예라서 꼴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