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대물은 아니고 13센치짜리에 ㄱㅎ도 달려있고 바닥이나 벽에 붙일 수 있도록 된거.


ㅋㄷ씌우고 젤듬뿍 묻혀서 넣으니까 쑥 들어가네. 전에 손가락으로 조금씩 해봐서 그런지 다 들어가고..아프진 않고 다만 배변할때 느낌? 이런 정도의 자극은 있더라.


처음 넣어본거+조심하느라 신경써서 그러느라 성적인 자극은 못느꼈어. 다만 바닥이나 벽에 고정시켜 놓고 위아래로 기승위자세 하거나 후배위로 하지는 않음.. 성급하게 하지 않으면 느낄날이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