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목 찾아보면서 연습한것두 3일차인데 강좌

하는게 우습긴 하지만


끝으로 가는 길은 봤기 때문에 알려주기 가능해


믿고 따라왕~~




기본적 지식이 필요해.


여목 남목 뭐가 다를까


성대 차이가 있는데.  여자 성대가 기본적으로

길이도 짧고 굵기도 얇아.


그래서 톤이 높고 고음도 잘 올라가지.


그래서 포인트는 남자의 성대가 여자의 성대의

기능을 하도록 인위적으로 바꿔주는거야.


여자는 반대로 남목을 내기는 불가능이야..


하지만 남자는 누구나 가능해.



목을 좁혀줘서 그 상태를 유지해 굵기를 맞춰주는

거지.



톤.


꾀꼬리같은 귀여운 목소리도 있고 스푼라디오에

나올 듯 저음인 여자도 있고 다양해


남자도 미성인 사람이 있잖아.


내가 가정을 할게 


예를 들어 톤을 1~20 까지 있고


일반적인 남자 톤이 5~8 이고


여자가 14 ~ 18 정도라고 가정하면


우린 저기 톤 안에 들어가야 여목을 낼 수 있는거야.

약간 남자끼가 느껴지는 목소리는 어느정도 톤을

올리긴 했는데 12정도에 음만 보통 음역대에 두고

말을 한다고 보는거지.


톤은 음정하고 달라


음정이 높낮이라 하면 톤은 색이라고 표현하자

 

톤을 끌어올리는 방법은 3가지면 될 거 같아



일단 반가성.   그 다음 비강을 통해 콧소리 내기


그 다음이 목 조이기



그냥 여목 모르는 사람이 대충 여목 해보면 나오는

소리가 가성을 통해 내는 흉내고


그 자체로 톤이 5정도 업이라 가정하면


콧소리 2정도  목 조이기 1~ 꽤 많이


라고 가정할게..


이 3가지를 모두 잘 활용해서 하면. 실제 고수들은

20을 넘어서는 애니 캐릭터 목소리도 여목으로

내기도 해.



일단 가성을 내보자.


그 다음 진짜 소리를 섞어서 반가성을 내보자.


그 다음 소리 위치를 코와 이마 사이쯤 비강에

위치시켜 콧소리를 첨가한다.


그 다음 목을 좁혀 톤을 더 상승시킨다.



이걸 모두 자유자재로 가능하면 일단 여자 목소리에

도달한거야.


저 4가지의 소리 차이 들려줄게.


현재 연습 혹사로 소리가 갈라져서 이해해줭.




이런 느낌이구.




진성 ㅡ 가성 ㅡ 반가성 ㅡ 콧소리 ㅡ 목조임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줄게.



일단 가성을 못낸다면 그건 가성내는 법을 찾아보길

바래 ㅜ..


반가성은 진성으로 약간 버거운 위치의 음을 내면서

가성으로 갈아타봐.


그 중간에 가성인데 힘이 실린 부분.


그때의 느낌을 캐치해서 반가성이 잘 나오도록

연습해.



그리고 콧소리는 예를 들어 성악하는 사람 따라

하듯 배에 힘주고 가슴쪽 의식하면 풍부한 소리가

나잖아.  고음에서 머리쪽으로 의식하고 고음

내듯이 코랑 이마 사이쯤을 의식해서 소리를

비강으로 보낸다.   생각하고 공명점을 옮기는거야.


반가성 상태로 콧소리 씌우는 연습을 하는거야.



목 조임은 침을 삼켜보면 돼.


혀가 쩌억 달라붙는 그 때 목젖이 올라가거든.


그때가 목이 조여진 상태인데 그 상태를 유지하는

연습을 해봐. 


침을 삼키지 않고 혀를 붙이지 앉아도 목은 조여져.


그 감각을 캐치해서 수시로 조이는 연습을 해.


목 조임을 말을 뱉으면서 유지하는게 제일 어려워.


목을 열어버리는 특정 발음들이 많아서 훈련도

필요하니까 신경써서 틈틈히 연습해봐.

 


양성갤에서 본거얌


목 조이는 연습하기



숨만 뱉어도 공기가 나오는 통로가 좁아지는게

느껴져.   뭔가 조금씩 올려서 좁히는 느낌?


말로 설명하기 어려웡.   직접 해봐


어느정도 1~3번까지는 익숙하게 딱 되는데

목 조임이 익숙치 않을 때.


그래도 이어서 자연스레 말 하기가 어려운거지

자기한테 잘 맞는 톤을 찾는건 가능하니까.


톤 찾는 방법 알려줄게.


음을 설정해.    그 다음 목 조임을 조절해서 각 각

소리를 내어보고 가장 여성스럽고 맘에드는 톤을

찾아서 연습하는거야.


나도 그 단계에 있어서 연습중이야.


목을 틈 없이 조이면 완전 애기 목소리나 헬륨 마신

소리도 나.. 신기해


톤은 무작정 올린다고 좋은게 아니구.


아까 가정했던 14~18. 사이에 들어가야 좋겠지?




이제 연습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점..


호흡을 충분히 가진 채 뱉기.


숨이 모자르면 목이 금방 쉬어.


그리고 목을 계속 조으기도 하고 말을 계속 

뱉다보니 목도 빨리 마르고 쉬어서 노래방 갔다온

듯 가버린단 말야.


그러니 물 퍼다놓고 수시로 적시면서 연습해야해.


그리구 각자 톤이 다르잖아.


예를 들어 남자중에도 그냥 평상시 소리도 여성에

가까운 하이톤의 미성이 있기도 한데.


그런 사람들은 반가성에 콧소리만 내두 여목이

가능하다고 해.


그만큼 톤이 높으니 접근이 용이한거지.


근데 톤이 많이 낮아서 동굴 소리라고 크게 

불리하진 않다고 해.


목 조임 자체가. 유지가 어려운거지 얼마나 조이게

되냐 그 자체는 크게 상관 없는 듯 해.


그리구 꼭 녹음 해.


자기 귀로 듣는 소리랑 전혀 탄판이야.


여자들은 이런 이상한 자기 목소리를 듣고 사는건가

할 정도로 이상해.


솔직히 가끔씩 쉬운 발음에 톤 맞춰질때.


이건 진짜 너무 귀엽다.   이 소리로 말 자유자재로

가능하면 이건 진짜 아무도 모르고 거기에 더해서

목소리에 남자들 쓰러지겠다.

 그 정도로 소름 돋을 때가 있거든.


음성메모 켜두고 수시로 들어보면서 톤 설정하구

거기에 맞춰 연습하는걸 추천해.


안녕하세요.  등 등 간단한 인사말로 처음엔

한 음절씩.. 그 후엔 이어서..  그것도 익숙해지면


구글에 여자 대본이나 라디오 대본 등.


검색해서 읽으면서 연습하는거야.


다들 파이팅하구.. 나도 파이팅 할게..


나중에 목소리 경쟁 하자~~



잘 안되거나 궁금한건 아는 선에서 답 해줄테니.

편히 물어보구.


혼자 조잘 조잘 떠들면서 강의 녹음한거 올릴게


창피해.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