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식으로 코스데뷔한 뉴비 정말 즐거웠습니다 느낀점도 많았고 재밌던점도 많은 일페 후기는 나중에 쓰는걸로


사진 올리려고 할때 생각해보니 코스어 분들한테 사진 올려도 되나고 허락을 안받았다는걸 깨달아서 이마를 침


기껏 찍어놓고 사진도 못올리는 나란 등신.....근데 굿즈사고 돌아다니느라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생각보다 사진이 적은편이었으니 의미없던거 같네




 

유일하게 허락맡은 섕크 협회 싱클레어 코스어분

이전에 한 어설픈 빵봉투 쓴 파우스트 단테 했을때 만난분이었는데 설마 기억해주실줄은 몰랐음 감격! 정식으로 코스 데뷔했어요



얼굴 가린 코스라서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올려봄 혹시 문제되면 삭제함

뭔가 색감이 비슷해서 신을 영접한 사도 느낌으로 한번 찍어봄 뒤에 세워서 스탠드 느낌으로도 찍어볼걸 아쉽


이번 첫코 데뷔로 느낀점이나 피드백 해야될부분들 나중에 후기로 작성해봐야지

다들 고생많았고 다음 행사때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