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상: 와 죽은 눈에 메카닉 팔? 이건 분명히 개싸이코 메카가 분명해


현 인상 : 생긴대로 행동하는 개싸이코 살인 인형인데 언니 바라기였던게 나름 반전요소 과거엔 나름 인간성과 순수함을 지녔던것 같은데 북방합의체의 가혹한 학대로 망가진것 같아서 좀 불쌍함








첫 인상: 하와와 여고생쟝이에요


현 인상: 성격 포지션 작중행동 에바라는 이름답게 삼진 에바


현실에서도 자주 보이는 의지박약 자기 주장 못하고 남 하는대로 끌려다니는 년

아무리봐도 얘는 분쇄기에 갈려서 그냥 고기 다짐육 엔딩이 맞는것 같은데 드레카바크가 지 언니보다는 훨씬 우수한 성능을 보이는데 북방합의체에서도 드레카바크가 자살이나 무단이탈 같은 사고 안치게 하려고 일부러 살려놓은것 같음




내구도 하나는 진짜 끝내주는지 드레카바그가 에바 머리채 잡고 벽에 균열이 생길 정도로 쳐박았는데도 생채기만 나는 수준에 마브카한테 기관포로 벌집이 되도 살아있고 드레카바크가 폭탄 달고 마브카한테 던져버리기까지 했는데도 살아있는거 보면 뭔 내구도가 세라펠 몸뚱이급인것 같음


근데 이제는 마브카랑 민병대한테 붙잡혀서 정보 술술 불일만 남았으니 북방합의체 입장에서는 가진 정보 다 불기전에 빨리 죽여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