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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봐! 황금 가지에서 빛이 나고 있어"

"세상에 저 바위를 검 하나로 반으로 가르다니 괴물이 따로 없군"


이런 서술들을 npc 들이 줄줄이 읊는거 존나 싸보였는데

신규 스작?도 나랑 똑같이 생각했나봄






폴른 플로어 이후로 npc들이 상황 설명하는거 많이 없어졌는데

그러니까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이해가 안 갈 때가 존나 많아짐



이게 특히 두드러질때가 클라이맥스 전투 씬인데

폴른 플로어 이후로 최종 전투 장면이 존나 맛없어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