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샤 죽고 마브카 자폭한 다음 리타이어 됐을때


민병대 거의 다 죽고

마브카 깨어났을때 잡화상점 아저씨랑

빵집 아줌마가 마브카 지킬려다 죽어버리고


시린그라드 완전 초토화 된 상황에서

복수하겠다고 드레카바크 조지고 에바

사지절단시켜서 데리고 다니는 그런 스토리같았달까


이정도 피폐는 찍었어야 캬 이게 카사지 ㅋㅋ 했을텐데

너무 순한맛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