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근데 이거 그대로 긁어와도 되나?  -> 자름....


https://game.naver.com/original_series/6/detail/3818172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캐릭터 수집형 게임 '카운터사이드'의 서비스 4년, 자체 서비스 1년을 기념해 김현수 라이브 PD의 인터뷰 자리를 마련했다.


카운터사이드는 지난 2023년 2월 넥슨의 품을 떠나 자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관 후 UI 개편과 전술 업데이트, 캐릭터 밸런스 등의 고비를 겪었으나 유저들의 많은 성원과 건의를 받으며 서비스 4년과 자체 서비스 1년을 맞이했다. 특히 지난 AGF 당시에는 카운터사이드 부스에 많은 유저가 몰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인터뷰에는 스튜디오비사이드 카운터사이드 라이브 PD 김현수가 참여했다. 이하는 인터뷰 전문이다.


기자: 먼저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현수: 안녕하세요. 스튜디오비사이드 카운터사이드 라이브 PD를 맡고 있는 김현수입니다. 라이브 PD를 맡은지 이제 1년 됐네요.

스튜디오비사이드 김현수 라이브 PD = 게임조선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