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그냥 그저 그런 각성이였던걸로 기억해서


건에서 자주 보이지도 않고 간혹 몇명이 쓰더라도 그냥 박정자 들고가면 점수 자판기여서 거의 존재감 없던걸로 기억하는데


프레스티지 출시 되고 화산셋 재평가 되니까 스리슬쩍 메타캐로 바뀌어서


이제는 밥 먹듯이 밴도 먹더라


예전에는 오히려 밴 먹은 주간이 더 적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캐릭터 인기도 투표 4위인가 할 정도로 떡상하고


스킨 하나로 캐릭터 인생 역전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