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래도, 펜릴의 팬이었다는 건 진짜에요?


카나리아 스쿼드와 했던 건틀렛도 좋은 추억이 될거에요!


과연 챔피언은 챔피언, 오지만다이스와 만났을땐 들킬까 조마조마했지만,


뭐, 힘조절해도 되는 수준이었네요.


자 그럼,


안녕히 가세요. 관리자의 개들. 그리고 선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