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얘들 실장할때 잠깐 접었어서 스토리를 못봤는데 얘들 설마 탄광의 카나리아처럼 일종의 총알받이로 쓰이는건 아니지? 댕시랑 리타같이 비참한 최후 맞이한다든가 그런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