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남 세상 구하기 아마추어던 시절에


직접 하나하나 각잡고 관리하던 시절이라 존나 친했던 미소녀 대적자.


클리포트 게임 열리고 대부분 다 박살낸 후에 게임 승리 눈앞에 두고 관리자랑 대화하면서


너랑 대화하고 싶어서 게임 신청했다 말하고는 관리자랑 이런저런 대화 나누고


자기를 원망하지 않냐는 질문에 내가 약해서 세상 못 지켰는데 왜 널 원망하냐고 한 뒤,


게임만 연 상태로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며 사실상 판만 열고 아무것도 안하는 희대의 트롤링 선언.


탐미엘이 그건 룰 위반이라며 찾아오고 둘이 싸우다가 탐미엘한테 마/왕 당하는 걸로 탐미엘 힘 보여주며 끝나는 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