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요즘 관심도만 보면 마동경인데 이거는 일단 근본적으로 소재부터가 어딘가의 간판으로 삼기엔 좀 그렇고



방도리는 카드일러 화면비 미묘하게 안 맞아서 해놓을때마다 먼가 불편함


그래도 이런건 ㄱㅊ아서 오래썻는데 너무 오래 써서 약간 바꾸고싶고



카사 플백류도 좀 쓰긴햇는데 원래 월페이퍼용이 아니라그런가 생각보다 화면 구성이 데탑에 안 맞음



오리지날 쓰자니 앞에건 초여름에 가끔쓰고 뒤에건 가을겨울에 가끔 썻던건데

이거처럼 딱 3~4월 계절감까지 맞추고싶은데 여기에 딱 맞는게 잘 업네 오리지날이라 찾기도 힘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