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후속 스토리 기대감을 너무 안줬음


철기수나 메이즈 빼고 짐까지 고점찍은 스토리들 보면 마지막에 떡밥이나 후속의 대한 기대감을 줬는데 이건 그냥 붕 떠버렸으니

전작 스토리인 앨리스도 아크샤 전대들이 나왔고 북방이랑 관련된 셰퍼드 러처도 마지막에 재등장 암시에다 주시윤 합류도 해줬고 

좆망이네 개망이네 그 욕먹는 타나베린도 타기리온 짤막하게라도 나와줬었고


차라리 쥐스틴이나 기계마왕 사도가 나와서 북방합의체 배후였으면 그나마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