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반에 ㄹㅇ 개줘터질 거임. 그러면서 똑같은 무기 사용자니까 훈수 존나 칠거임.

"그건 그렇게 쓰는 게 아니다"
"너무 공격이 단조롭구나. 사슬이라는 자유로운 무기를 가지고 형식에 얽매이는 것 만큼 어리석은 짓이 없지."

그런 다음에 로이버넷 같은 팀 프리드웬기관도 좀 패주고 조언 하나 더 하겠지

"너의 본분은 방패. 지키지 못하는 방패에는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그런 나약한 의지와 마음으로는 그 무엇도 지켜낼 수 없다."

하면 이제 로이는 시발...시발 거리면서 다 쳐맞으면서 회상 쫙ㅡㅡㅡㅡㅡㅡ존나 땡길 거임.

---대충 새디어스 모건이 로이 존나 패면서 쥰나 조언해주는 기억-----
(존나 처맞는 와중에 각성하고 힘도 세져서 얼굴도 이름도 기억안나는데 무언가 일이 있었다 그런거만 회상 땡기는 거임. 카사가 존나 좋아하는 검은색 그림자류 연출.)

그런 다음에 이제 카사류 그- 연출 나오는 거지

ㅡ칭!ㅡ( 대충 이제부터 처맞던 새끼가 존나 팰거란 효과음.)

그럼 이제 호수기사 가 '큿!'
하면서 막고.

'뭐지... 갑자기 사슬의 강도가 올라갔다..'

하면서 ㅈㄴ 당황빨거임. 그럼 이제 거기서
주인공특 ) 존나 구구절절 지가 지금 세진 이유 설명함.

" 맞아. 난 바보야. 홍차폭탄도  나한테 물벼룩이라고 말하기도 하고 말이야.이런 대단한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못 쓰는 게 현실이지... 하지만 , 그런 나라도 마지막까지 믿어준 ' 그 사람' 을 위해서라도!!! 의지에서 만큼은 누구에게도 질 수 없단 말이야!"

하면서 이제 대충 사슬 각성해서 연출 나오고 호수기사 쥰내 고전하고 갑자기 각성ㅈㄴ 해서 잊었던 기억의 일부를 기억해내는 거임. 그래서 결국 그의 이름을 다시 기억해내고,
마지막으로 이 대사 죠져주는 거지.

" '새디어스 모건'. 끝까지 날 믿고 의지해준 모건할배를 위해서라도 말이야."

한 다음에 이제 막타 치는거지. 그 다음에 호수기사 이제 사라지면서 한마디 말하겠지.

"훌륭하구나.. 버넷의 핏줄...이여.."

그런 다음에 이제 마지막으로 호수의 기사 독백으로 하고 사라지면서 이 한줄 뜨고서 버넷 에피소드  ㅡ완ㅡ 나는 거임.

어...어....ㅇ어...


어린이보다 더 좋은 것은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