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가는김에 겸사겸사 들려봤습니다.


오늘은 평소와 다른 렌즈 구성으로 다녀왔는데,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담아보고자 했네요.


이전에 몇번 사진을 찍긴 했는데 그래서 아예 쫌 새롭게~


클릭하면 원본 사이즈 이미지가 나와요~



 스트레가 많이 다녀오신분들은 익숙하실 조명...



조금 더 화사하게 보정할지 고민하다가 그냥 부드럽게...



  이렇게 찍으면 정말 그냥 카페 내부 찍은거 같아요.



스트레가 가면 한번씩은 커틀러리 사진은 찍어봅니다.



 접사 성능이 좋은 렌즈는 아니라서 음식 사진 찍기는 많이 힘들어서 아쉬워요.



이건 화질 좋은 렌즈로 찍은김에 한번 찐하게 보정해본 샘플. 



겸사겸사 렌즈 테스트겸 빛망울 샷도 찍어보고



마지막 스트레가 샷~


사진은 소니 A7 R3a와 시그마 아트 85mm의 조합으로 찍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