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쪽 스토리는 좋은데

크리스가 좀 납득 안가는 캐릭터네

레아랑 관계성도 너무 앏고

그 와중에도 멘탈 안 흔들리다가 

갑자기 네퀴티아한테 한대 쳐맞고 

극후반부에 각성을 위한 좌절 한번 해주고

얘 갑자기 왜이럼 싶은게 두번정도 나온 캐릭터엿음

개인적으로 레아랑 크리스가 마브카랑 샤샤의 절반정도 서사만 쌓았어도 태클 걸 것 없는 스토리엿는데 아깝노



그 와중에 이년은 말하는것마다 웃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