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조 32 1차전

좌측승

클래식하게 강한 두창이여서 공룡한테 지는게 힘듬

우측에서 얏파를 기용했지만 리액터 예하는 얏파를 역으로 멱따는거 생각하면 역시나 무의미

마침 좌측의 재이탄은 디펜피증이 아닌 스커피증 셋팅임


 - A조 32 2차전

좌측승

전체적은 스펙부문에서 좌측이 더 강하기도하고 미니스트라 등장 타이밍이 너무 느려서 재르카의 힐탱을 막기 힘듬

여기에 스나까지 없어서 재르카 진짜 눕힐 방법이 없다


 - A조 32 3차전

우측승

걍 좌측은 운으로 올라온거다

여기서 우측이 지면 게임 섭종해야함


 - A조 32 4차전

좌측승

가장 변수가 많이 작용할 것 같은 매치업이지만 좌측이 스펙부문에서 크게 앞서기도해서 좌측 손을 들어줌



 - A조 16 1차전

우측승

좌측에서 유나를 잡을 수단이 전무함

그나마 힐밴 밸류가 있는 미니스트라의 등장 타이밍이 늦은 것도 덤


 - A조 16 2차전

우측승

스나가 적을 것 같은 스쿼드 특징상 좌측이 재르카로 꿀을 많이 빤 느낌이지만 하필 우측이 빠른 타이밍에 나오는 로자 때문에 버티기 힘들어보임

릴리같은 대로자 견제 파츠가 없는 것도 있는지라 우측이 질 가능성은 낮을 듯


 

 - A조 8 최종

우측승

다들 알고 있겠지만 이건 7코 스타트 이벤트임

좌측은 유나 예하가 전부다 나올라면 12코나 기다려야하지만 우측은 9코 재이시가 리더라면 8코만에 로자가 나옴

여기에 예하의 이동속도가 느린 것을 생각하면 꽤 장시간동안 로자의 화력에 노출되는건데 못버티는게 정배임

오토가 아니였다면 템페 1스로 로자를 적중해 기절로 시간을 버는게 가능하겠지만 오토 템페는 적 전열에 방벽을 떨굼


한 95% 정도 자신있다

남은 5%는 32강 4차전 승패가 불확실하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