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주말에 치는게 저의 기개였는데 그걸 어기고 수욜에 쳐버림

좆 하나 간수 못하는 저 자신에게 너무 화나고 실망스러워서 2주동안 딸 봉인하려구용

응원의 한마디 한 번씩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