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이 이장면 다음에 망설임도 없이 모모 목을 비틀어버리는거보고 깜짝놀랐다

악마퇴치 한다고 가서 삽질만하는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안심하게 만들어서 방심하게하고 통수칠려는거 알고서 마음이 착잡해지더라

역시 카운터사이드 아니랄까바 스토리가 참 어둡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