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누구나 알고있는 '허연거'의 모습, 얼핏 보면 놓치기 쉽지만


이쯤되면 슬슬 보일거다












그래 바로 저 육각형 패턴을 그려넣다가 목쪽의 선정리를 덜해서 삐져나와있는 부분이 있었다구!

카붕이들은 이제 각후를 볼때마다 목부분을 의식하며 보라구~(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