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카닉사이드"라는 카운터가 아닌 메카닉들이 주역으로 다뤄지는 카운터사이드의 파생작품을 내면 그거대로 재미가 있다 생각하고 있음

뭐, 현실은 그게 돈이 되겠냐는 주장만 난무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