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사이한 맛이 뭔가 희석되고 그저 그런 맛밖에 안나는듯


앨리스<< 얘 걍 캐릭터가 정의원툴이라서 너무 심심함 육체가 주인이 주는 무료함에 못버텨서 카르멘으로 갈아탄게 아닐가싶을정도 조연인 주디나 쥐스틴이 오히려 더 호감임


마븝가<< 얘도 잘모르겠음 불행한삶을 살앗고 그때문에 각성했단건 알겠는데 와닿진않음


조연인 마리아라든지 아예 적인 도미닉까지도 개성있는 서사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