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좀 슴슴 했으니까 차이가 뭘까 생각해봤는데

스토리가 좀 미묘한 친구들은 각성 캐릭터를 내기 위해 만든 스토리인게 좀 보이고 느껴지는듯

최근에 신캐를 대부분 각성으로만 내니까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평이 좋았던 친구들은 언제나 카운터 사이드의 큰 이야기 안에서 극복하고 각성하는 친구들이였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