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이머전시 초반부터 음울한 분위기 장전시키네 ㅅㅂ


스비 스토리팀 <<< 눈물 강도임


그 전까지 스토리 다 봤으면 결말이 어캐될지 다 아는데도 희망차고 긍정적인 캐릭터 연출한 다음에


헬피엔딩으로 인도해버리는군아,,, ㅅㅂ,,,


글애도 그늘의 밑바닥, 울않너급 우울함은 아니긴 한데 먼가 다른 우울한 맛이라 좀 글엄,,,


어째 버네다도 그럭고 요즘 나오는 서브스트림이 다 이런 느낌인 거 가튼데 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