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발론


7요정


요정=가능성의 존재=신지아 능력의 근원


북부 대산불


세계수<<짱룡 스토리부터 나온 새로운 키워드인 '나무'


세계수도 신성이 있었다


못드 스승 = 에클


그래몰루=멀린?


아서왕을 잊지 못해 악마가 되어서도 인간을 지킴


아서왕의 소원이 그래몰루를 이성을 가진 악마로 


악마는 원래 요정, 인간의 가능성(crf)을 양분 삼는다<<이거 그래몰루인데


악마 아닌 요정? 

그래몰루였네


순례자


50년전 일

<<에클 시대 대쉬가 타기리온 계승한 날


솔리키=타기리온 대적자 시절 리타


npc 못드는 아직 사우론 눈 없음


마브카때부터 조연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려는 시도업, 최초로 성공한 철기수의 패트와 매트의 영향으로 보임


풍작의 삼하인?


다섯개나 되는 나라가 있었다


이번 타기리온은 역대 타기리온 중 최상위권


조사단<< 아무리 봐도 조사병단 같은ㅋㅋ


음악단원들 타기리온이 조질려 했다


브금<<< 미쳤냐고 ㅋㅋㅋ 


국경 수비대 제식은 아발론에서 내려온듯?(워든 돌려쓰기 읍읍)


워든들 죽고 혼자만 남아서 출격하는 연출ㅠㅠㅠ


아발론의 벽<<<템페가 ㅈ사기인 이유ㅋㅋ


아포칼립스에서 인간찬가<<걍 치트키


그래몰루 요정들 중 첫째, 요정은 세계수의 권능 씀, 마왕의 권능과는 상하관계가?


타기리온은 대쉬의 외형을 상당히 버렸고, 이는 의도된것으로 보임


타기리온의 대적자로 선택된 못드, 근데 사우론 눈이 각성한 힘? 그래몰루랑 계약한거네


타기리온은 황금 쥬지를 아마 6개 갖고 있었을 것이다(지금은 못드가 찔러서 없음)


더빙 무엇?? 풀더빙 제발


철기수 리믹스 쒸발 싼드아


타기리온 봉인한건 그래몰루였다?!


타기리온이 무감정인건 그래몰루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