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시험 준비중인데


스토리 유혹 못끊고 봐버렸다...


힘이 약하더라도 성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람은 서로를 이용하는게 당연하다.


먼가 뻔한데 가슴이 울렁거리는 스토리이다.


최근에 카사 스토리가


그렇게 뽕맛은 안 났는데


이런 인간찬가서사는 뽕맛이 개차오를 수 밖에 없네


특히 시민들이 아이들의 목소리에

자신들의 행동을 바로 잡고


아이들이란 미래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장면


ㅅㅂ 왜 눈물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