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기수때부터
아발론 후예들 스토리는
항상 절망과 희망 그리고 희생을 강조하는데
왠지 큐리안 다음 스토리에 그레모리네랑 나오면
죽을거 같아져서 무서워졌다.
큐리안이 황금가지 건네주고 희망을 건네주면서
희생하고 모모 각성 ㄷㄷ
철기수때부터
아발론 후예들 스토리는
항상 절망과 희망 그리고 희생을 강조하는데
왠지 큐리안 다음 스토리에 그레모리네랑 나오면
죽을거 같아져서 무서워졌다.
큐리안이 황금가지 건네주고 희망을 건네주면서
희생하고 모모 각성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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