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레드의 희생으로 

타기리온을 죽이는걸 성공했지만

멀린이 타기리온이 그대로 죽어버리면

그 세계선은 붕괴되니깐

어쩔수없이 다시 살려냈다는거잖냐

그 이후에 멀린은 다 죽은 사람들을

언젠간 다시 살리기위해?? 인지는 모르겠으나

주인공 관리자가 있는 세계선으로 넘어온거고

그곳이 바로 멀린이 말한 낙원인가

그렇다면 어린애들 5명인가 10명인가

낙원으로 가는 전송장치 들어간 애들

걔네들은 어떻게 된거지? 낙원으로 잘 간건가??

이 내용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노 ㅋㅋ

그리고 멀린이 관리자가 있는 세계선으로

오고나서 그레모리로 살고있는것같은데

그럼 모모는 대체 뭐임??

요정의 힘으로 다시 살려낸거냐고 ㅋㅋㅋ

아니면 다른 세계선의 모르가나인건가

그것도 아니라면 이름이 모모인거 보니깐 

모르가나와 모드레드의 시체로 만들어진 존재??

그리고 니콜은 현재 세계선의 모드레드는 맞는것같다



그리고 타기리온은 내가 봤을땐

50년전 과거이기도하고

마왕된지 얼마 안되기도했고

더군다나 인간성을 갖고있는 마왕이라

설명충 짓거리하다가 뒤져버렸는데

이 부분은 스토리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지금 현재 타기리온은 인간성이 없음

더이상 설명충짓거리하면서 

빈틈 보이는일은 없을거라는 뜻이지

메인스토리 보면 알겠지만 

과거 타기리온이랑 많이 다르더라

과거 타기리온은 인간성때문인지 

너무 ㅂㅅ같이 나옴 ㅋㅋ



아무튼 결론은 엑자일러 애들이나 악마들이나 

주인공 관리자가 있는 세계선으로

몰려오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

그나마 제일 가능성이 있는 세계선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