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분도 건덕지도 없는데 욕심은 못버리네


상황설명으론


5년전쯤에 재개발 아파트 단지 출입구 바로 앞에 위치한 땅을 샀고 지가가 좀 많이 오름


우리 땅 일부분에 (약30평) 옆집 땅주인이 불법으로 주택일부와 창고를 지었음


샀던 당시에 소송걸어서 원복시켰어야했는데 매각시기에 협조하기로 (철거 및 원복) 대화로 해결했음


당시 협조를 댓가로 담장과 해당위치에 있던 쓰레기들을 우리가 처리해주는데 돈 이삼백은 나간거로 알고있음


근데 몇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매각을 위해 측량과 철거를 요구하니 

불법건축물을 지어 부당이득을 누려온 주제에 되려 우리에게 보상금을 요구하는 상황임


( 지적측량 와중에 돈도 많으면서 그정도는 푼돈 아니냐 그냥 주면 안되냐는 푸념을 들었는데 이건 당최 무슨 개소린지 ㅋㅋㅋ )


타주점유에 햇수도 못채워서 선생님 재판가시면 못이기셔요 오늘 측량 이후 소송 바로 들어갑니다

하는데도 아이 알아봐서 지는거 나도 아는데 모르겠고 일단 마 할랍니다 이라드라고


먼 꿍꿍이지 궁금했는데


내손에 넘어온 이후에 공사시기를 세번이나 물어보더라니


' 공사가 착공되거나 하면 도로 물리는 비용이 엄청크니 억지더라도 내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겠구나 ' 라는 셈이었는듯 


아주 늠 생살 뜯어먹을 궁리 뿐인 이리새끼 천지라니까 ㅋㅋ


늠 생살 파먹을 생각이나하는 주제에

' 이사람은 더러운 자본가니까 괜찮아 ' 라면서 스스로 정당화 합리화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