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퀴티아-예하한테 잘 보이고싶어서 성과 따낼려고 자기 어릴때 이교도 시절 당했던 고문을 실험에 이용해서 예하 1대1 등신대 사이즈 피규어 양산할려고 함


아우드라-예하사랑개 수준으로 따르다가 배신당했다고 느낀 절망감때문에 바로 마왕으로 흑화해버림. 그만큼 예하 믿고 의지했다는거지.


모드레드-평생을 차별당하고 살면서 마음의 상처 투성이인데 예하 약속 하나만 믿고 동토 횡단할 정도로 버팀. 결국에는 미래로 희망을 전하는데 성공함


프린세스메이커 올콜렉트 대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