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적인 예지가 내려온 상태에서 어떤 형태로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군상'을 보여주던 외전이 전에도 있었는데

그게 달가무엿음


근데 달가무의 그 실랑이는 아이고 제가 하겠습니다 아이고 아입니다를 반복하면서 좀 지리멸렬하게 느껴졌는데

어벤저에서는 이걸 되게 흡입력 좋게 풀어냈다고 느꼇음


피드백을 받은 결과일가 그시절이 6.0 준비한다고 제대로 다듬질 못햇던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