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끝으로 "오늘의 스트레가"는 올라오지 않습니다.

판교에 들락날락할 일이 사라져서 이렇게 되었습니다.


한줄 통째로 오늘의 스트레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SD가챠인데 중복이 떳네 ㅅㅂ

최후의 만찬


직원분이 찍어주신 본점 싸장님과 사진


여담으로 카사는 국내 씹덕겜중에선 나름 성공한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넥슨에선 쫒겨났지만 나름의 방법으로 자립에 성공한 게임이라는 얘깁니다.


그러니 팬심챙길 여유도있으니 카페도 열었을테고

마침 판교에 들락날락해야했던 저에겐 

스트레가는 집가는 길에 잠시 들러서 맛보는 즐거움과 나름의 만족감을 얻어가는 곳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오겠지만 예전만 못할것이기에 아쉽다면 아쉽네요.


마지막으로



-오늘의 스트레가 THE END

(-52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