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기억안나는데 남이랑 몸이 바뀌는 꿈이였음
근데 그 대상이 여자여서 사실상 TS에 가까운데 꿈꾸는내내 신체적 위화감에 휩싸여서 일어나고도 몸 길이나 시야위치에 따른 오차감각에 정신을 못차림

진짜 다시는 꾸고싶지않은 케이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