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모드레드랑 싸우긴 전에는
마왕댕시 부하들이 동생아 동생아 이랬는데
그 타나베린 후반에 잠깐 나왔을때
부하들이 왕이시여 딱딱해진 것도
그레모리에게 그리움과 사랑을 뺏겨서
만들 때 생전에 언니의 사랑이나 그리움을 못 담은 거고
그래서 자기는 언니의 사랑을 관성적으로 갈구해서
언니라 하지만 밑빠진 둑에 물 붓기고..
와 ㅋㅋ 동주형!!!!
원래 모드레드랑 싸우긴 전에는
마왕댕시 부하들이 동생아 동생아 이랬는데
그 타나베린 후반에 잠깐 나왔을때
부하들이 왕이시여 딱딱해진 것도
그레모리에게 그리움과 사랑을 뺏겨서
만들 때 생전에 언니의 사랑이나 그리움을 못 담은 거고
그래서 자기는 언니의 사랑을 관성적으로 갈구해서
언니라 하지만 밑빠진 둑에 물 붓기고..
와 ㅋㅋ 동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