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치후유 : 당주님 어쩌고쩌쩌고


치나츠 : 후후 치후유는 참 귀엽구나


치후유 : ...! 당주님 그게 아니라(당황)


치나츠 : 자 이리와.


치후유 : 당주님 저는...!


<챈>


북극곰이 멸종할 때까지...!


개빡통 닥댕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


적 : 무녀의 후손들아 무녀는 사실...


<챈>


우효 오나홀년이 뭐라는 거냐...!


<스토리>


대충 어찌저찌 누군가가 조상님빨 슈퍼파워로 해결


치후유 : 당주님 어쩌고쩌쩌고


치나츠 : 후후 치후유는 참 귀엽구나


치후유 : ...! 당주님 그게 아니라(당황)


치나츠 : 자 치후유도 이리와.


치후유 : 당주님 저는...!


사나에 : 보기 좋네요.



<챈>


북극곰이 푸바오가 될 때까지!


애미 스토리 노맛이노


그래도 자매보빔 친하게 챙겨줬잖아 한잔해


그런데 이번 스토리 의의가 뭐노...


그래서 이제 뭐함?






될 거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