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갔었을때는 못찍었지만 이번에는 찍었다

나 들어 갔을때 단체손님들 있어서 아.. '자리없네 했는데' 딱 마침 나가시더라 

음식은 이렇게 시켰고 아이스크림은 맛있었고 에이드는 덜 달게를 해서 그런가 그냥 색소넣은 탄산수 맛이였고 매콤 우동은 소스가 내취향이 아닌것도 있고 소스랑 밀가루랑 따로 놀아서 최악이였슴 

거기에 얼음꺼지 있어서 차가운거 살짯 섞이니깐 역간 역하더라..

굿즈는 랜덤 아크릴이랑 몇개 살려했는데 난 내운을 믿지 못하고 마침 예하 무드등 있길래 하나 샀고 장패드도 살려했는데 내가 원하는건 품절이여서 예하 무드등 하나만삼

엽서는 요렇게 주더라 담에 갈때 댕시 엽서2개 나눔해야겠슴

제이크 엽서 뒷면 


예하 무드등 박스 뜯고 구성품 

조립 완료  예하 뒤에있는 저게 많이 헐렁헐렁 거린다는거랑 예하가 좀 작은거 빼면 만족

 리모콘으로 색상 바꾸거나 고정할수있슴 고주파 이슈나 지ㅈ대로 켜지거나 안켜지진 않는거 보니 불량품은 아닌듯 근데 65000원은 좀 비싼덧..


쨋든 

ㅂㅅ같이 

겉옷 입고가서 땀나고 지금 존나 더워서 씼으러감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