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과거로 돌아가거나 다른 세계 갔어도 이해했는데 자꾸 왔다갔다 해제끼니 어지러움ㅋㅋ

결국 그 이면세계? 평행세계? 에서 강한놈이 

관리자 아래로 들어와서 현재 관리자랑 같이 드림팀 결성하는거로 끝나는데


엘리시온이니 큐리안있는 노르딕이니

예하니 뭐니 왔다 갔다 해제끼니까 어렵다

그 노래공격하는 네퀴티아도 이벤트에 너무 많이 나왔지 않았나 어지러움


마왕은 메인 스토리에 나와야겠고....

이 파워 인플레에서 그나마 나 적이요~ 할만한게 네퀴정도 뿐이라서 근가


버넷 스토리라인 타나베린 스토리라인은 길고 좋았는데


여기저기 서브 스토리에서

복수의 캐릭터가 새로운 설정으로 등장하니 굳은 머리로는 이해하기 어렵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