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엘땋 체력 85726




실험장소: LV150 브리트라(보라쟝으로 특수기/궁극기 봉인, 루시드와 시엘땋 둘 다 모두 궁극기 미사용)




그레텔 체력 100%(하얀색 기준선 안 녹색 바=61픽셀)


시엘땋 체력 100%(하얀색 기준선 안 녹색 바=61픽셀)





54초간 얻어맞은 뒤 남은 그레텔 체력(하얀색 기준선 안 녹색 바=15픽셀)


54초간 얻어맞은 뒤 남은 시엘땋 체력(하얀색 기준선 안 녹색 바=43픽셀)





그레텔이 54초간 얻어맞고 남은 체력 비율=24.59...%, 즉 줄어든 총 체력 비율=75.40...%(수치로 표현 시 57304)


시엘땋이 54초간 얻어맞고 남은 체력 비율=70.49...%, 즉 줄어든 총 체력 비율=29.50...%(수치로 표현 시 25289)




1. 탱킹력 비교


비율만 따져도 시엘땋의 승리. 수치로 표시할 경우 그레텔은 54초간 대략 57304 가량의 피해를 받은 반면 시엘땋은 25289의 피해를 받았음



2. 유틸성 비교


그레텔은 유틸성 전무, 시엘땋은 출격 시 피해 반사, 방깎 20%(궁극기 사용 시 80% 추가)로 시엘땋 압승



3. 예상되는 반론


Q1. 루시드가 궁극기 사용 시 그레텔의 체력이 모두 회복되는 효과도 고려해야 하지 않는가?


A1. 시엘땋의 특수기 사용 시 30% 배리어 부여 효과 역시 제외하고 나온 결과인 만큼 해당 효과를 고려해도 별 차이는 없을 것으로 보임


Q2. 그레텔은 루시드가 살아만 있다면 코스트 소모 없이 계속 소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 않는가?


A2. 루시드가 죽으면 그레텔도 같이 죽는다는 점에서 해당 장점은 상쇄된다고 생각함




결론


개인적으로 그레텔은 2코스트 값을 한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음...


헨젤이 적당한 수준의 2코스트 레인저 수준임을 감안하면 루시드는 리액터를 줬다고 가정해도 아직 4코스트 값은 못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