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년 이벤트때 친구 추천으로 손리세로 이브가져오고 로자리아 선택권으로 가져오고 시작함 


처음에는 장비때문에 많이 해매다가 공략같은거 뒤져보고 차차 알게됬는대 재밌더라 


근대 씨발 장비 생각없이 만들고 캐릭터 레벨 생각없이 올리니깐 크레딧거덜라서 3~4월은 그야말로 지옥이였음 


그 지옥을 알고난뒤에 장비제작 크레딧감소 


협상연봉 감봉?  그런거 있을때만 각재고 한번에 함 








대충 겜이 익숙해지니깐 필요한 캐릭터같은게 눈에 보여서 있는대로 뽑고있긴한대  카운터큐브가 부족해서 다시한번 좆됨 이런 병신겜





우여 곡절끝에 범부수준까진 올라간것같은대 여하튼 재밌농


섭종때까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