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4시에 출발해서 집도착해서 씻으니까 오전 6시


쿠팡 이새끼는 사람 하나 담글라고 하는지 다리아파서 제대로 잠도 못잤네


인간적으로 40~50kg짜리 끌고 다니면서 700보 짜리거리를 몇십번 왔다 갔다 하는데 다리가 정상일 리가 있나 근데 십새끼들이 마감늦는다고 빨리 좀 갖다 줘라 갖다 달라는건 양심이 뒤진건지 씨이발


길이라도 넓게 만들어 놓던가 중간에 간신히 비벼서 지나갈수있게 해놓고 혼자서 그걸 수십번 왔다갔다 하는데 노는인원 분명 있을텐데 지원도 안해주고 개씨발 진짜 ㅈㄴ욕나오네


진심 일하면서 힘들어서 토할뻔한게 어제가 첨임...


쿠팡이새끼들은 단기직을 너무 험하게 다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