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비때문에 나중엔 결국 포기할수밖에없는 방식이엿지만


검은양팀 세하 / 슬비 / 유리 / 미스틸 + 멘토인 제저씨 이런 구성인데

세슬유미 애들이 쭉 스토리 진행하면

제저씨 스토리에선 어른으로써의 얘기나 뒷수습 혹은 미리 위험차단한다던가 그런식으로

애들 모르게 일처리하고 그런식으로

캐릭별로 같은 메인스토리래도 시점과 행동이 약간씩 달라서 다캐하는 맛이잇엇음